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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아이엠베베 스튜디오 200일 촬영하고 왔습니다.

category ☆ 육.아.이.야.기 2018.01.26 16:15

집에서 200일에 셀프로 촬영을 해줬는데요. 그건 그거고 스튜디오 200일 촬영도 성장앨범으로 하고싶어서 이런저런 협의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하였습니다.

예약한 날이 되어 방문을 하는데, 먼놈의 날이 이렇게나 추운지요.

오랜만에 먼길가는 라희, 엄청 추울꺼 같아서 차에 10분먼저가서 히터틀고 따숩게 뎁혀놓고 라희와 라희엄마를 태우고 출발하였습니다.

이놈의 트랙스가 원격시동도 없고 시동을 걸어놓고 다른 열쇠를 가져다가 잠그고 올라와 있으려고하였는데 잠기지가 않습니다.

시동을 건상태에서는요...젠쟝

그래서 10분동안 차안에서 대기하였습니다.

자그마치 서울 기온이 영하16도 였습니다.

무지 추웠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가야지요.

예약시간은 10시였는데 저흰 항상 그래왔듯이 일찍 도착합니다.

9시40분도 안되었어요.

4층에는 처음 올라왔습니다.

여기서는 돌촬영등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라희의 200일도 이중에 몇가지 컨셉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돌촬영때 꼭 해주고싶어 한다는 추억 돋는 옛날상회 컨셉입니다.

교복도 있습니다.

요 컨셉이 마음에 들어서 울산에서인가? 올라와서 촬영하고 가신분도 있다고합니다.

컨셉들은 1년에 몇개씩 변경이 된다고 합니다.

아마 같은 연도의 아이들은 같은 컨셉으로 찍지 않을까 합니다.

나중에 사진만 보고도 아이엠베베 동창이란것을 알수도 있겠습니다.

만삭사진이나 50일, 100일 사진에서 보듯이...이날 100일 촬영하는 아기가 있었는데 옷은 틀리지만 배경이나 컨셉등은 동일하더라구요.

아..100일찍는 아가보니 라희가 새삼 많이 자랐구나와, 100일 촬영에서는 진상진상을 부려서 재방문도해서 재촬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200일 에서는 전혀 그런 불상사는 없었고 한번에 OK되어 컨셉도 많이 찍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블랙베리 키원으로 직접 촬영을 하였습니다.

힘든기색없이 정말 잘 해주는 라희입니다.

새벽5시에 일어나서 7시에 쭈쭈먹고 다시 잠들어서 9시까지 풀잠 주무시고 스튜디오이동할때도 30여분 주무시고...컨디션이 좋은듯 합니다.

베이비스튜디오 직원분들은 포인트를 정말 잘 아십니다.

아이의 시선을 끌수 있는, 정말 집중하게하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그래서 베이비 스튜디오가 따로 있는것인가 봅니다.

 

결과물을 몇장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도 구도라던지 색감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 사진을 열심히 공부해보겠다고 언제였더라,,,,,캐논 400D가 처음 출시되었을때 130만원을 주고 구입해서, 조금 공부하다가 어려워서 오토로 놓고 사진찍고 다니던....생각이 나네요.

그래 사진이라는것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관심이 있어야 실력이 느는데, 저는 사진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엠베베의 특징중에 하나가 항상 촬영이후 요렇게 동영상을 제작해줍니다.

무료 만삭사진일때도 동영상을 제작해주었는데 정말이지 감성팔이가 심해서 그 영상을 보곤 계약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튼 그때의 인연으로 박부장님과 여러가지 협상을 통해 좋은 조건으로 촬영을 할수 있었습니다.

이제 돌 촬영만 남았는데요.

그동안 직원분들하고도 너무너무 친해지고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물론 라희도 너무너무 이뻐해주시고 , 모든분들이 아이를 정말 이뻐해주시는 따뜻한 분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 촬영도 잘해주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베이비 스튜디오를 생각하신다면 송파 아이엠베베 스튜디오도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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